이제야 조금...
이제야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.
이제야 조금 나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….

마음이 도서관만큼이나 조용하고,
기특하게도 매사에 무심해져버린 요즘.

잠 자는 시간 이외의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고,
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일들-출근, 보고서, 부모님께 드리는 안부전화 따위의...- 말고는
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는 하루하루.

드디어 살아남는 방법을 깨우친 걸까?
아니면,
그냥 이렇게 죽어가고 있는 걸까?
by hamyang82 | 2009/06/16 19:24 | 일상...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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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junhalee at 2009/06/17 08:21
그렇게 심오한 문제는 잘 모르겠다만...
어쨌든 돌아온걸 환영해~ ㅎ
Commented by hamyang82 at 2009/06/18 11:07
잘 지내고 있어? ^^
Commented by junhalee at 2009/06/18 21:45
니 얘기부터 좀 해봐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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